
각종 소비성 축제가 범람하는 가운데 ‘농촌체험학습’을 중심으로 한 이색행사가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에서 열린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심체험의 기회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도시소비자와 농촌이 함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농업기술센터내 농심테마파크에서 ‘농심체험 한마당 행사’을 연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와 청소년들에게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가족단위의 원예활동 체험과 실내식물 가꾸기, 식물치료 및 분갈이체험, 요리체험, 과학캠프, 특색요리 만들기, 가족영화 상영 등 체험 위주의 행사가 펼쳐진다.
또 특별전시실에서는 야생화와 분재전을 비롯해 가족사진, 아름다운 농촌사진 등 전시행사도 개최된다.
이와 함께 꽃과 자연, 농촌속에서 피는 행복한 우리가족이라는 주제로 ‘가족사진 컨테스트’를 개최하며 오는 11일까지 접수받는다. 우수작품은 대상 3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우수상 2점 각 15만원 등 시상금이 주어지며 출품자에 대해 5000원권 문화상품권도 제공한다.
한편 농심테마파크내 자원식물체험학습원과 식물생태학습원은 당진군농업기술텐터가 지난해 ‘고품질 쌀생산 우수기관’ 시상금 2억원 등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796㎡ 규모로 조성했다. 양치식물과 난지관수, 허브식물, 나비생태원, 애완곤충 학습장, 수생·아열대·다육·관엽식물 등 200여종의 다양한 식물들이 있으며 가족단위 체험학습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