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종기 군수가 모범장애인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있다.
▲ 민종기 군수가 모범장애인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28회 장애인의날 기념행사가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장애인과 가족, 내빈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 11명과 봉사자 4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지체, 시각, 농아인 협회에서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단체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재단법인 서산장학재단당진지부가 900만원을, 당진군장애인후원회가 1200만원을 장애인 단체들에게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지체장애인협회 김평호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역경을 딛고 오늘에 이르른 장애인 가족들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식 후 진행된 위안잔치에서 참석자들은 문화공연을 즐기고 읍·면 대표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한국제체장애인협회 충청남도협회 당진군지회,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충청남도지부 당진군지회, (사)충청남도농아인협회 당진군지회가 공동 주최했다.

■당진군수표창자 △모범장애인:황혜환, 한배현, 장근수, 이재범, 김군해, 이재전, 민남윤, 이경자, 이옥자, 정용성, 유정순 △봉사부문:김영노, 강옥순, 배세희, 이숙자

■감사패 △지체협회:임형, 최원철, 차선수 △시각협회:안명수, 정정희 △농아인협회:박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