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이연화 씨
▲ 대표 이연화 씨

▲ 대표 이연화 씨 웰빙음식으로 몇 년 전부터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이 당진에 문을 열었다. ‘사이공 일번지’가 바로 그곳. “호주에서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을 운영했어요.

한국처럼 호주에서도 쌀국수의 인기가 대단해요. 한국의 유명 연예인 한 분은 베트남식 레스토랑을 크게 하고 있기도 하고요.” 이 대표는 한진이 고향인 남편과 20년간 호주에서 살다가 얼마전 한국에 들어와 당진에서 사이공 일번지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름만 보고 체인점인 줄 알았더니 이 대표가 직접 브랜드를 낸 당진이 본점이자 1호점이라고. “당진에 쌀국수 전문점은 처음 생기는 걸로 알고 있어요. 처음인 만큼 더욱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 체인점 사업에도 진출해볼 생각이에요.” 담백한 국물과 민트, 고수 등 독특한 향료가 특징인 쌀국수는 쌀로 면을 만들어 위에 부담이 없고 소화가 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쌀국수와 함께 먹는 숙주나물은 비타민 B6가 많아 몸 안의 독소를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해장으로 그만이라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한약재를 다린 물에 고기를 넣어 쌀국수에 들어가는 육수를 우려냅니다. 민트와 고수는 많이 넣고 있지 않지만 따로 주문해주시면 더 드리고요. 당진에서 일하는 베트남 현지인들도 얼마 전에 와서 맛보고 갔는데 고국에서 먹던 그 맛이라며 좋아하더라고요.”

또한 이 대표는 숙주나물과 새싹, 당근, 적채, 양배추, 피망, 깻잎 등 12가지 신선한 채소를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 월남쌈도 추천했다. 오픈 기념으로 사이공 일번지는 당진 학생들에게는 40% 할인을 해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단 교복을 입고 오는 학생에 한해서라고.

연락처:358-3378 위치:군 2청사 앞 구시장길 동원장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