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원일식을 16년 동안 운영해왔습니다. 업종을 바꿔 한달 정도 운영해봤는데 아직도 어색하기만 해요.”
어원일식의 업종이 바뀌었다. 권이재 대표는 “웰빙이 대세인 지금 ‘월남쌈’으로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황돈월남쌈의 가장 큰 매력은 월남쌈과 샤브샤브의 접목입니다. 각기 다른 맛의 5가지 소스는 그 맛을 더해주죠. 소스는 저희가 직접 만듭니다.”
기본적으로 육수에 도톰한 채소와 얇게 썰은 쇠고기를 넣어 먹는다. 이와 함께 각종 쌈채류와 라이스페퍼가 더해져 푸짐하다. 월남쌈과 샤브샤브를 더해도 일반 브랜드 월남쌈 가격의 절반에 불과하다. 샤브샤브와 월남쌈 후에는 적당한 양의 쌀국수가 나오고 마지막에는 노란빛깔의 강황쌀로 만든 죽이 기다린다. 웬만한 장정도 배부르게 하는 코스요리라고.
권이재 대표의 부인 박태순 씨는 “일식집을 운영하다 월남쌈을 하니 손도 많이 가고 어색한 면이 많지만 음식맛은 어디 내놔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위치:당진읍 읍내리 구 어원
■연락처:353-8892~3
■주요메뉴 △황돈삼겹살·월남쌈(1만4천원) △모듬월남쌈(1만7천원) △점심특선(1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