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안경전달식에 참석한 면천사랑봉사회 회원들과 안경을 전달받은 학생과 노인들.
▲ 사랑의 안경전달식에 참석한 면천사랑봉사회 회원들과 안경을 전달받은 학생과 노인들.

면천사랑봉사회(회장 김용우)는 지난달 28일 당진읍 소재 ‘눈애편한 안경원(대표 임황기)’의 지원을 받아 면내 학생과 노인 등 100여명에게 사랑의 안경 전달식을 가졌다.

면천면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사랑의 안경전달식에는 면천면 각급 기관·단체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봉사회 임원들은 면내 학생들과 노인 등 100여명에게 안경이 전달됐다.

김용우 회장은 “눈애편한 안경원 임황기 대표가 지역사회에 환원사업을 하고 싶어 여러곳을 알아보던 중 면천사랑봉사회의 활동모습이 지역신문을 통해 보도되자 면천사랑봉사회와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뜻을 전해와 오늘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눈애편한 안경원 임황기 대표에게 깊은 감사와 함께 지역의 학생들과 어르신들에게 안경을 전달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사랑의 안경전달식에 이어 면천사랑봉사회 회원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오찬을 나눴다.

한편 면천사랑봉사회 회원들은 매달 5만원씩 회비를 내고 있고 이들의 뜻에 공감한 여러 기업들도 매달 10만원씩 후원금을 내며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이렇게 모인 회비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