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사과를 열기 전에 예전에 당진에서 레스토랑을 했었어요. 그때의 경험을 살려 새롭게 이번에 황금사과를 오픈하게 됐습니다.”
지난 6월30일 오픈한 레스토랑 황금사과는 구 아마데우스 자리에 위치해 있다. 황금사과의 전선아 대표는 인테리어 공사가 예정보다 늦어져 오픈이 늦었다며 새로운 느낌의 공간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황금사과란 이름은 언니가 지어준 이름인데 신선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어서 쓰게 됐습니다. 황금사과라는 한글말도 이쁘지만 골든 애플(Golden Apple)이라는 영어어감도 좋더라고요.”
전 대표는 신선한 이미지를 위해 인테리어는 물론 메뉴에서도 많은 변화를 꾀했다고 밝혔다.
“점심메뉴인 돈까스의 경우 시원한 메밀소바와 함께 세트로 손님들께 내놓고 있습니다. 또 밀라네즈 돈까스는 여성분들에게 인기 좋은 메뉴 중 하나이고요.”
전 대표가 자랑하는 황금사과의 대표 메뉴는 바로 안심 스테이크와 등심 스테이크. 호주산과 뉴질랜드 청정육으로 만들어 믿을 수 있으며 코스식으로 구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프부터 소스까지 모두 직접 주방장이 만들어 맛을 내고 있다고도 말했다.
전 대표는 아버지(전용남)와 함께 가게를 열었다며 황금사과가 행복하고 즐거운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금사과는 연중무휴로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업한다.
- 연락처:355-9877~8
- 위치:아미산 방향 (구)아마데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