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뭐 대단한 일도 아닌데 인터뷰까지...허허”
지난 6월30일 당진향교 전교에 취임한 성기문 전교는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중대한 소임을 맡겨주셔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임기간 동안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정열과 최선을 다해 성실히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성 전교는 앞으로 3년 동안 유림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성 전교는 “당진향교의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취임사에서 언급했듯 “대성전등 문묘 정비사업 추진 석전제 등 전통제례 행사에 대한 격식 교양 및 보급, 또 건전재정 자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교화사업 역시 적극추진하여 급변하고 있는 인륜의 도덕질서가 우선 시 되는 당진 사회가 되도록 진력하겠다”고 전했다.
“우선 현재 당진향교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차례대로 풀어나갈 생각입니다. 제기고 신축, 대성전 앞마당 보수, 내삼문 앞 계단보수, 동제 앞마당 보수, 향교 앞 진입로 확장 등 많은 문제 해결에 나설 예정입니다.”
성 전교는 “앞으로 문묘행사의 적극적인 추진과 교화사업인 연찬반, 경전강독반 저변 확대(청·장년층) 등 윤리도덕과 유교발전에 기여하는데 열성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끝으로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