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면 아찬리에서 보리를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돕기에 쓸 예정이다.
▲ 순성면 아찬리에서 보리를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돕기에 쓸 예정이다.

순성면 아찬리(이장 김동재)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일주일간 보리를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돕기에 쓰기로 했다.

아찬리 부녀회(회장 임덕희)는 일주일간 보리를 판매하면서 가구당 1천원씩 모금한 15만원을 추후 어려운 지역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다.

임덕희 회장은 “천원이라는 작은 돈이지만 마을 사람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지 않는 보리도 싸게 사고 더불어 좋은 일도 함께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