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5일 직원들로 구성된 보도평가위원회를 열고 7월14일 발행된 본지 720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경제·교육 기획기사 발굴 필요
평가위원회에서는 720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해설기사가 많고 다양한 분야의 기사가 고루 실려 균형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최근 지역의 경제변화에 대한 기획기사와 교육관련 기획기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읍면소식의 다양화를 위해 새마을지회나 이통장연합회 같은 회의에 참석해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신문은 기자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다양한 취재원들의 목소리가 기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20면의 ‘인근지역 가볼만한 곳’은 기사의 현장감이 중요한 기사인 만큼 현장에서 만난 관광객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현장감을 살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5면의 환경미화원 총파업 관련 기사에 대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군과 노조측의 입장을 별도로 정리하는 등 보다 시각적으로 구성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작은 정보까지 세심하게
취재한 기사가 누락돼 보도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는 등의 크고 작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와 편집 시스템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교정 단계에서 작은 정보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사진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됐으며 기사 취지에 맞는 사진을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