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루로타리클럽 정제득 신임회장은 “회원들께서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힘을 합해 주신다면 임기동안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해 최우수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9일 취임한 정 회장은 임기 동안 회원들의 친목과 단합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직업을 가진 회원들이 자신의 직업을 살려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당나루로타리클럽은 현재 전국에서 15번째에 들 정도로 규모가 큰 클럽입니다. 그만큼 회원들이 각계각층에 분포되어 있지요. 이러한 점을 살려 회원들이 직업을 통한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그는 그 중 하나로 ‘사랑의 집짓기’를 계획하고 있다.

“사랑의 집짓기는 시공부터 도배까지 모두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려 이웃을 돕는 노력봉사입니다. 게다가 다양한 기술이 필요한 집짓기는 직업을 통한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 더 보람된 일이기도 합니다.”

정 회장은 그 밖에도 독거노인을 위한 위문잔치와 더불어 영정사진 촬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부금 조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도 힘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