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성 의원(자유선진당)은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정부 질의를 통해 고유가·고물가에 따르는 민생현안에 대한 긴급질의에 나섰다.
이날 김낙성 의원은 한승수 국무총리에게 “국무총리가 가족과 함께 먹은 미국산 쇠고기를 선전 홍보할 때 19만600가구의 축산농가는 억장이 무너지고 앞이 캄캄했다”며 “총리가 앞장서서 우리 축산농가의 사기를 높여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날 김낙성 의원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따른 축산농가 지원대책과 서민층 자녀들의 일자리 창출대책을 요구했다.
또한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비롯해 사립대학 등록금 인하대책, 농업보호정책 강화 및 농·축·수산업 지원강화대책, 농업생산기반시설 확대 대책, 비료값,사료값, 기름값 폭등에 따른 지원강화대책을 요구했다.
한편 김낙성 국회의원은 지난 18일 국회 민생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국회 민생대책특별위원회는 18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자유선진당의 김낙성 의원을 선임하고 한나라당 간사에 최경환 의원(경북 경산 청도), 민주당 간사에 전병헌 의원(서올 동작 갑)을 각각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