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출신인 한기영(45) 금영전자 대표는 1996년부터 금영전자를 운영해왔다며 최근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어 경기가 그다지 좋지 않다고 말했다.

“IMF 때와 달리 지금은 아래에서부터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는 느낌이 크게 듭니다. 이 때문에 체감하는 경기는 IMF 때보다 더 안 좋은 것 같습니다.”

한 대표는 노래방·단란주점 등에 노래방 기기 설치 및 사후 관리를 하고 있다며 당진은 물론 서산, 태안까지 시공과 설치, A/S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진 외 지역까지 사업을 확장했지만 이것이 애로 아닌 애로사항이라고.

“요즘 고유가시대라고 하는데 타 지역 출장의 경우 거리 이동과 경비가 함께 맞물리기 때문에 영업하는데 애로가 많습니다. 또 노래방 업소 특성상 밤 시간에 주로 영업이 성행하기 때문에 A/S가 밤 시간대에 몰리는 것도 어려움 중 하나입니다.”

한 대표는 4년 전쯤부터 당진시대를 보기 시작했다며 친구를 통해 구독하게 됐다고 말했다.

“당진시대를 통해 다양한 지역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작은 정보 하나도 도움이 되고 있으며 행사 관련 소식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고요.”

한 대표는 얼마 전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코너에 친구가 나왔었다며 당진시대의 연재코너들이 딱딱하지 않고 흥미롭게 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정보나 상식들도 실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사람들이 놓칠 수 있는 것들이나 잘못 알려져 있는 상식들에 대해서도 다뤄주면 좋겠습니다.”

그는 당진에서 스포츠 행사가 많이 벌어지고 있다며 경기 일정을 단신으로라도 소개해주면 경기 관람하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한 대표는 매주 당진시대를 잘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 빠른 소식과 유익한 정보들을 다뤄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