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쳐 면천면 죽동리에 위치한 정토사(주지 선오 스님)에서는 제 3회 2008 백련사랑 연꽃축제가 열렸다. 정토사는 지난 2일 낮 3시경 불교관계자와 기관단체장,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전10시부터는 백련비보이대회, 댄스경연대회, UCC대회, 사생대회, 비트박스대회 등의 각종 청소년대회가 열렸다.
정토사 선오스님은 개막식을 통해 “백련을 이용한 사찰음식 문화를 정립해 지역을 홍보하고 인류의 건강을 지켜갈 대안을 마련코자 축제를 마련했다”며 “연꽃축제에서 인연을 맺은 모든 분들이 연꽃 같은 삶으로 세상을 향기롭게 하고 더불어 사는 보람으로 행복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라비아 밸리댄스, 올드맨 비보이팀의 공연, 월연스님의 하모니카 연주, 이보름 학생의 클라리넷연주, 가수 임부희, 은방울 자매, 현송 씨의 노래 등 축하무대가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축제 둘째 날인 3일에는 백련 발아 종묘 나눠주기, 다도체험, 백련요리시식, 백련화장품체험 및 연자아트 등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면천 꽈리고추와 두견주, 송악감자, 신평 은석도예, 고대 벌수도예, 석문 토우, 백련 상품 등 토산품직거래장터가 열려 당진 지역을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