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당진군 청소년들의 전용 문화 축제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요. 부스 설치부터 공연 기획 및 행사 운영까지 학생들이 만들고 즐기는 행사죠.”

김다솔 문화기획단장의 표정에서 이번 축제에 대한 애정이 드러났다.

다솔 양은 “아이들의 즐거운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 뿌듯하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행사 내내 비가 오락가락했다”며 “날씨가 좋았다면 아이들이 더 마음껏 즐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자리인 만큼 많이 즐기고 마음껏 축제를 누리기 바래요.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만 봐도 보람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