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주간(7월1일~7일)을 기념하여 지난 3일 개최된 당진여성문화제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선포식과 함께 기념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이어 ‘나다운 나’라는 주제의 아우성 한마당에서 여성의 주체성에 대한 고민을 담은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비가 많이 내려 읍내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퍼레이드가 문예의전당 인근에서 축소해 진행됐다. 군내 여성단체 회원 250명과 거리 공연팀 ‘노리단’은 PT병을 재활용한 타악기를 두드리며 문예의전당 주변을 도는 퍼레이드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선포를 자축했다.
이어 펼쳐진 아우성 한마당에서는 ‘나다운 나’라는 주제로 7팀이 공연을 펼쳐보였다. 이날 대회에는 면천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농사일에 지친 농가 주부들의 일탈을 보여준 난타공연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아우성 한마당에 앞서 펼쳐진 기념식에서 여성발전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이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당진군이 주최하고 당진군여성주간기념행사 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당진군학교급식지원센터, 농협중앙회당진군지부, 당진장례식장, 당진군여성단체협의회, GS마트, 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