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가 지난 1일 하천에 빠진 익수자 1명을 구출했다.(AI제작 이미지)
당진소방서가 지난 1일 하천에 빠진 익수자 1명을 구출했다.(AI제작 이미지)

지난 1일 오후 5시 6분경 신평면 남산리 하천에서 물에 빠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해 구조 활동을 벌였다.

당시 구조 대상자는 하천 내 철망 구조물을 붙잡은 채 위태로운 상황이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즉시 구명환을 투척해 요구조자 1 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소방당국은 구조 직후 병원 이송 을 권유했으나, 구조자는 이를 거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진소방서는 “시민의 빠른 신고 와 구조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하천 및 수변 지역 활동 시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