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당진시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1월 28일 오후 3시 55분경 신평면 남산리에 서 스키드로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출동해 오후 4시 19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 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 었으며,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8시 10분경에는 석문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 가 발생했다. 불은 오전 10시 34 분께 완진됐으며 인명피해는 없 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 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오후 7시 49분 경 읍내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만인 오 후 8시 46분경 진화됐다. 이 사고 역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는 현재 조사 중이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건 조한 날씨와 함께 화재 위험이 높 아지고 있다”며 “농기계와 주택,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화재 예 방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