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저온창고 화재…저온창고·가구 일부 소실

지난 13일 오전 5시경 순성면 아찬리 한 저온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저온창고와 내부 가구류 일부가 소실됐으며 출입구 부근에서 단락으로 추정되는 전기적 특이점이 발견됐다. 다만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석문면 공장서 유해물질 누출…2명 병원 이송

지난 10일 오후 1시 10분경 석문면 통정리 한 공장에서 유해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당진소방서 소방자료에 따르면 “유해물질에 접촉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메틸트리클로로실란에 노출된 환자 2명을 현장에서 응급처치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고대면 산불 발생…0.5ha 소실

또한 지난 11일 오후 12시 57분경 고대면 성산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산림 0.5ha(5000㎡)와 소나무 등이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진소방서는 화점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인화성 물체로 인해 산림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