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전 9시 45분경 우강 면에서 밭일을 하던 A씨(69)가 갑작스럽게 어지럼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 씨는 무더위 속에서 농작 업을 하던 중 증세를 느낀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변에 있던 동료가 119에 신고해 구조 요청을 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A 씨를 신속히 응급처치 한 뒤 병원으로 옮겼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농작업 중 온열질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무더운 날씨에는 작업 중 수시로 휴식을 취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