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포2리 주민들도 연변 두레마을 방문
당진군이 중국 연변에 조사료 생산단지 개척에 나선다.
당진군은 국내조사료 생산농지의 한계 및 생산비 과다로 인해 해외생산단지 개척의 필요성이 증대됨에따라 중국연변자치정부를 방문해 해외조사료 생산단지를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곡물가가 크게 상승하고 사료값이 급등함에따라 군내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군은 중국연변자치주 내 시·현에 약 1천ha 규모의 생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생산단지가 조성된다면 약 2만324톤이 생산 수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21일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연변조선족 자치주장을 접견하고 관련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방문단을 구성 현지조사에 나섰다.
당진군청 농산과 이권호 농정팀장은 “조사료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의뿐만 아니라 상호 경제교류 방안등도 함께 논의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길에 고대면 당진포2리(이장 허석) 물꽃 승마마을 주민들도 지난 4월 자매결연을 맺은 연변민들레 마을을 방문해 한민족 생태공동체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는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