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만 살던 아이들이 올리고마을에 오면 무엇보다 자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을 만끽 할 수 있죠. 처음에 아이들이 마을에 도착하면 한동안은 숲으로 들로 뛰어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아이들은 자연에서 뛰어 다니며 자연 모습 그대로를 배우고 느끼고 돌아갑니다.”

문구현 대표이사는 학생들의 연령에 따라 체험프로그램을 사전에 방문객들과 상의해 기획하기 때문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원할 경우에는 당진 지역의 여행지의 소개와 가이드도 가능하다고.

그는 “다른 체험마을에서 할 수 있는 도예체험과 더불어 올리고마을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대장간의 모습을 직접 보며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