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안정적 세입구조’로 진단
당진군은 지난 22일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당진군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열고 군의 재정규모 총 4597억원에 대해 공개했다.
재정공개는 지방재정법에서 정한 재정항목 중 재정투명성과 관련해 비중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세입ㆍ세출예산의 집행상황을 비롯 공유재산의 증감액 및 현재액 등을 포함한 총량적 재정운영결과를 공개하게 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재정분석ㆍ진단 결과와 감사원 등 감사결과 및 업무추진비, 행사ㆍ축제경비, 민간단체 등 보조금 지원현황 등 주민주요 관심 항목을 포함한 재정운영에 관한 중요사항을 모두 포함했다.
이날 자체수입 2382억원과 의존재원 2215억원으로 구분해 재정운영결과를 공개했는데 세부적 재정운영결과를 보면 지난해 당진군 살림 규모는 4597억원으로 전국 군단위 평균(이하 동종단체) 3352억원보다 1245억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유재산부문에서는 5143억원으로 동종단체 비교 2829억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행안부로부터 받은 재정분석 진단은 세입관리에서 지방세징수율과 징수증가율, 경상세외수입 징수율 등이 동종단체 및 전국 시군구 평균 보다도 높게 분석되어 안정적 세입구조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심의된 2008 재정공시 안은 이달말 당진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게 되며 이 재정공시는 지방재정운영 결과에 대한 투명성 확보 및 주민 자율통제기능을 강화하는 제도적 시스템으로서 제도시행 3년째를 맞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