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가선거구(당진읍, 정미면, 대호지면)에 출사표를 던진 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의모임 당진군지부 편명희(자유선진당) 지부장과 만나봤다.

6.2 지방선거를 맞아 군의원에 재도전하는 그녀는 사회 및 여성, 다문화가정 복지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출마를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

- 30년 가까운 세월동안 사회활동을 해오면서 아직도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일지 많은 생각을 해왔다. 정치와는 거리가 먼 여성, 사회, 다문화가정 복지를 중점적으로 활동해오면서 소외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군의원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싶나

- 현재 다양한 공약들을 준비 중에 있다. 아직 명확하게 공약들을 선정하지는 못했지만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에 초점을 둘 생각이다. 또 노인복지에 관해 꾸준히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보람을 찾을 수 있게 노력하고 싶다. 작지만 강한 활동 지역민들에게 보여주겠다.

□여성 군의원 출마자로서 부담감은 없나

- 가정의 살림살이는 여자가 맡아왔듯이 군 행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내가 의회에서 해야 할일 있다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