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마 계기는 무엇인가?

참여하는 의회를 만들고 싶어서다.

당진군의 인구수와 기업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지역민에 대한 혜택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당선이 된다면 당진군 조례에 기업입주 시 일부 기업체 인원을 당진군민으로 선발 할 것을 정하고 싶다. 또한 군의 살림살이 규모를 지역민들에게 먼저 공개하면서 의정활동을 하고 싶다.

- 복수공천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가?

많이 부담이 된다. 주변에서는 한나라당에 반해서 선거가 진행될 경우 둘다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10년 넘게 자동차 딜러 일을 해왔고 순찰기동대 생활 등 대호지의 지역 응원을 받아 오고 있어 열심히 해 볼 생각이다.

- 가 선거구 출마자들에 비해 인지도가 많이 낮은 편인다. 인지도를 어떻게 높일 생각인가?

인지도는 낮지만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당시 빈소를 계속 지키면서 당원들에게서 만큼은 인지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당원들을 기반으로 가가호호 방문해 인지도를 높이겠다.

선거 기간 동안 군민들을 만나면서 10kg 감량이 목표이다. 그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것이다. 진정성을 보여주면 될 것이라 믿는다.

-당진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진읍 지역만 하더라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놓은 곳이 있다. 균형적인 개발이 이뤄지지 않는 점도 함께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