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개통예정인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구간중 면천면 삼웅리에 위치한 IC명칭이 ‘면천IC’로 최종 확정되었다.

‘면천IC’는 그동안 남당진IC로 불려지다 지역주민의 의견을 들어 지난 2월 당진군 군정조정위원회에서 면천IC로 확정, 도로공사에 전달됐다.

고속도로에 설치되는 IC 와 JCT의 명칭에 대해서는 주로 지자체명칭과 지자체 방향 명칭, 차순위로 행정구역 명칭과 인지도 높은 시설물의 명칭을 부여돼 왔다.

당진대전간 고속도로는 총연장 91.6㎞로 IC 9개소와 JCT 4개소, 휴게소 4개소, 교량 142개소에 20.4㎞, 터널 7개소에 3.2㎞가 건설된다.

당진대전간 고속도로는 효율적인 고속도로망 구축으로 충남 서북부 내륙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운행시간을 40분에서 1시간이상을 단축하는 효과와 물류비를 년간 1~2천억원의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