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면 성하리 일대에 조성을 계획 중인 당진시 시립박물관 건립을 두고 지난 17일 연구용역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시립박물관 진입도로는 면천IC를 지나 외곽도로 방향으로 설치하고, 상설 전시실과이철환 시장 는 별도로 기획 전시실도 포함해 조성할 것 등 논의됐다.
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철환 시장은 “시립박물관 조경에 신경을 쓸 것과 주변 지역 개발도 연계해 시립박물관이 건립되야 한다”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립박물관은 총 20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당진화력의 발전기금 80억원과 시비를 비롯해 국비와 도비 120억원을 확보해 재원을 충당할 예정으로, 지난해 11월 발주해 실시설계에 들어갔으며 201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자연사 박물관 건립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으며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