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관장 김주현)이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8월 말 현재 독립기념관 방문객 83만 7982명 가운데 외국인은 0.9%(7372명)로 그쳤다. 이는 지난해 1.5%(1만 4826명)보다 절반 이상 낮은 수치다.

독립기념관을 다녀간 외국인은 2005년 1만 7109명, 2006년 1만 5210명 등 매년 감소추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