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당진의 교통사고사망자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 이상 감소했다.
당진경찰서(서장 김영성)에 따르면 8월말 현재 교통사고 사망자가 16명에 그쳐 지난해 42명에 비해 이는 충남경찰청 관할구역 중 교통사망사고 감소율 1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사망사고 줄이기를 강력히 추진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며 “당진경찰서에서는 사고취약 도로상에 전 순찰차를 배치하고, 주말 음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음주단속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교통사고조사계의 한 관계자는 “홍보활동과 함께 무엇보다 운전자들이 스스로 조심하고 방어운전을 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