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자동차 당진영업소 대표와 직원들. 오른쪽부터 백종위 대표, 김현선 업무담당, 이상길 차장, 김회정 팀장, 이광선 대리.
▲ 대우자동차 당진영업소 대표와 직원들. 오른쪽부터 백종위 대표, 김현선 업무담당, 이상길 차장, 김회정 팀장, 이광선 대리.

10년 넘게 GM대우자동차 당진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백종위 대표는 우강출신으로 1992년 대우자동차판매영업 1기생으로 자동차 세일즈에 첫발을 디뎠다.

“전에는 스포츠서울 광고부에서 근무했어요. 80년대 객지생활을 하면서 고생도 많이 했지만 사회적인 경험을 많이 했고 보람도 있었죠. 자동차 쪽 일을 하게 된 건 우선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광고부에서 근무했던 것도 자동차영업이랑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요.”

백 대표는 90년대 초 합덕에서 자동차 영업 판매일을 시작으로 경험을 쌓은 뒤 1996년 10월 신평에 대우자동차 영업소를 직접 내면서 영업 활로를 개척해나갔다.

“90년대 초 까지만 하더라도 당진에 그렇게 마이카 오너들이 많지 않았어요. 하지만 점차 자동차를 필요로 하는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직접 영업소를 개업해 판매를 해왔습니다. 자동차 수요층이 늘면서 자동차판매영업소도 같이 발전해온 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백 대표는 과거와 달리 요즘 나오는 국산차들이 기능에서, 외향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외장은 물론 내장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워졌고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국산차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백 대표는 이제 국민차로 대접받고 있는 마티즈부터 인기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라세티, 토스카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인기 기종인 라세티, 토스카 등은 곧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예정에 있습니다. 신모델 라세티 GT는 경제성이 한층 높아졌으며 토스카2.0은 타 업체의 중형차들과 비교해 연비나 승차감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백 대표는 자동차 판매는 경기흐름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고 전하며 경기가 좋을 때는 중형차 판매가 늘지만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반대로 중소형차 판매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고유가 시대와 맞물려 경유차보다는 휘발유나 LPG 차량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습니다. 물가가 오르다보니 소비자들이 알뜰한 가계운영을 위해 경제성을 고려한 차 문의가 잦아진 편입니다.”

백 대표는 10년 넘게 자동차 판매, 영업을 하며 ‘한번 판매한 차는 끝까지 책임진다’라는 사명감을 갖고 일해 왔다며 경기가 어렵지만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 동안 고객님들이 보내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로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편에 서서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355-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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