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다. 영어는 진학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필수 과목으로 자리 잡았고 학부모 역시 학생들의 영어공부에 많은 관심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반면 영어 교육 뿐 아니라 넘치는 교육열에 지쳐가는 것은 학생들이다. 사회인들에 버금갈 만큼 학교에서부터 학원, 과외까지 빡빡한 일정에 시달리고 있다. 건강과 체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공부에 열중 할 수 있는 지구력이 생긴다. 특히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는 운동 역시 배제할 수 없는 중요한 활동이다.
파우누스영어학원·짐스쿨체육관은 영어학원과 태권도 도장이 함께 위치한 이색적인 공간이다. 특히 권동호, 양연미 부부가 각각 관장과 원장이 직접 교육도 맡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파우누스영어학원 양연미 원장은 7세부터 예비 중학생들까지 영어를 동화로 읽어 주는 교재 E&F를 도입해 영문법에서 독해까지의 동화를 읽으며 한번에 가능하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학실을 마련하고 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듣기 실력 향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0년 2월에는 학부모들을 초청 짐스쿨 체육관 태권도 공개심사 및 파우누스영어학원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양 원장은 “학생들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영어 연극 및 발표수업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방학기간 동안 설명회 준비에 맞춰 자기소개 및 말하기 등의 스피치 수업 준비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학생들의 단어 어휘 및 독해 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 외에도 영문법에 초점을 맞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의 영어수업은 영문법에 초점을 맞춘 수업진행 방식이었습니다. 영문법을 위주로 공부한 세대인 학부모들은 영어권이 아닌 한국사회에서 문법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화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문법의 중요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양 원장의 말에 따르면 문법이 바탕이 되어야 자연스러운 회화가 가능하다. 또 중·고등학교 진학 후 시험과 연결되는 문법의 중요성에 대해 자신했다.
한편 권동호 관장이 담당하는 짐스쿨 체육관은 2009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에서 창작품새 초등부 부분에서 결승에 진출, 제5회 세계태권도사범연수원장배 품새대회에서 초등부 공인품새단체전 1위, 중·고등부 3위의 성적을 거둔바 있다. 또 한국태권도교육연구회로부터 최우수태권도수련장으로 선정된바 있다. 특히 학생들의 각종 시합 때마다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를 초청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기적인 레져스포츠 및 인성교육, 식사·인사 예절 등을 교육해 학생들의 사회성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연락처356-1667
위치당진읍 당진농협 하나로마트 맞은 편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