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축구협회장기쟁탈 직장대항 축구대회
2대대·한국오티스 우승
제16회 당진군 축구협회장기쟁탈 직장대항 축구대회에서 2대대와 한국오티스가 관공서·기업팀에서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20일 당진정보고, 당진중, 호서고등학교에서 군내 관공서와 20개 직장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축구대회에서 선수들은 늦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등 악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분투해 축구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개회식에서는 축구발전에 공이 큰 정영근(덕수파크모텔 대표)·임영택(축구협회 재정이사)씨가 감사패와 공로패를 받았다.
“적십자 봉사에 남성들도 나섰다”
기동봉사회·아마무선봉사회 발대식 가져
여성회원들이 주를 이루었던 적십자 봉사활동에 남성들이 뛰어들었다. 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회장 강천)는 지난 23일 군민회관에서 적십자 기동봉사회(회장 이병섭)와 아마무선봉사회(회장 안훈길) 발대식을 갖고 각종 재난시 구호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
이날 발족한 기동봉사회와 아마무선봉사회원들은 지난 8월 물난리 때 어려운 여건속에서 구호활동을 벌이던 여성회원들을 목격하고 기동성있게 움직이는 남성조직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여러차례 논의 끝에 이날 정식 발족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이날 발대식을 기해 합덕 봉사회(회장 박범순)에서는 수해를 입은 주민 5명에게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민방위대 창설 23주년 기념식
윤기태 민방위대장 등 29명 표창 받아
민방위대 창설 23주년 기념식이 지난 22일 군민회관에서 군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직장·마을 민방위 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고대면 지관1리 민방위대장 윤기태씨를 비롯 당진농조, 서야중고 등 향토방위에 앞장선 직장민방위, 마을민방위 대장 및 대원, 관계공무원 등 모두 29명이 도지사·군수표창을 받았다.
본지 242호(1998년9월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