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 최윤경(한나라비례대표) 의원이 지난 6일 발행된 본지 730호에 게재된 ‘후반기 의장선거의 여파인가?’ 기사 중 최윤경 의원이 제5대 군의회 의장선거시 부의장에게 표를 던졌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해 왔다.
본지는 지난 730호 기사에서 ‘한창준 의원이 지난 후반기 의장선거 직전 탈당과 함께 최동섭 의장에게 표를 던졌으며 부의장선거에서는 최윤경 의원이 이은호 부의장에게 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최윤경 의원은 “한나라당 비례대표로서 당론에 따르는 것이 비례대표의 의무”라며 “군의회 부의장 선거시 자유선진당 소속의 이은호 의원에게 투표할 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특히 “이은호 부의장과는 친분이 두터운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당론을 따랐을 뿐”이라며 “비밀투표로 진행되는 군의회 선거를 다른의원들이 어떻게 알고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것인지 이것은 누가 본의원을 모함하기 위한 악성 루머를 퍼트리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