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호서고 총동창회 체육대회에 1100여 동문이 축제의 장을 만끽했다.
▲ 지난 12일 호서고 총동창회 체육대회에 1100여 동문이 축제의 장을 만끽했다.

제10회 호서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노인선) 체육대회가 지난 12일 모교 운동장에서 1100여동문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호서고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는 8회 동창회(대회운영위원장 박길희) 후원으로 개최된 가운데 1회부터 23회까지 졸업동문들이 참여해 배구, 릴레이, 단체줄넘기, 훌라후프, 줄다리기, 승부차기 등의 종목에서 각 기수들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겨뤘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줄다리기는 기존 기별 대항에서 전체가 짝,홀수 기수로 나누어 약100명씩 총 200명이 한꺼번에 경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줄다리기 시합이 펼쳐져 홀수 기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노인선 총동창회장은 “호서고등학교가 동문들과 지역사회의 사랑과 협조로 명실상부한 명문사학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모교에 대한 사랑이 지역사회발전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호서인의 기개와 선후배 동문간 정을 돈독히 쌓고 풍요로운 삶의 바탕이 되는 화합의 장이 되리라 믿는다”며 “자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종합우승은 16회 동창회가 차지했으며 종합 2위는 9회 동창회, 종합 3위는 8회 동창회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