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합덕지구대 김기성 경위(51)가 지난달 22일 경찰의날 한마음체육대회에서 받은 우승 상금 전액을 장애인단체에 후원한 소식이 전해졌다. 김 경위는 우승한 뒤 받은 시상금 20만원을 직원들과 함께 장애인단체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김 팀장은 1993년도부터 지금까지 11개 불우이웃 단체에 매해 두차례에 걸쳐 후원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경위는 “평소에 내가 하고 싶어 했던 것을 해왔을 뿐”이라며 겸손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