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는 인터넷으로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되잖아요.”

당진시대 창간 직원인 이중호(36) 씨는 8년 가까이 본사 독자관리부에서 근무했다.

“당진 상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곳이 없더라고요. 요즘 외지인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는데 그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당진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는 사람들은 홈페이지 이곳 저곳을 찾아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당진시대에서 통합된 정보를 제공해달라는 것이다.

이씨는 얼마 전 당진시대 홈페이지에 들어가 예전에 있던 임직원소개, 인사말 등이 새롭게 바뀌지 않는 것을 보았다. 물론 신문사 시스템이 빠듯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이씨에게는 안타까운 부분이다.

가끔 신문사가 늦게까지 불이 켜진 모습을 본다는 그는 상황이 되면 가끔 도우러 가겠다며 웃어보였다. 끝으로 “홈페이지에 게시판과 댓글을 활성화시켜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