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준 섭본지 대표이사
▲ 이 준 섭본지 대표이사

국제 금융위기로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경제 또한 총체적인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 역시 우려할만한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더불어 당진은 각종 산업 개발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평생토록 뿌리내리고 살아온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는 등 주민들의 시름은 날로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당진시대는 창간 1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참다운 지역 언론이 될 것을 다짐해 봅니다.

당진시대는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신문발전지원법에 의거, 지난해에 이어 A등급 우선지원사로 선정, 4년 연속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시·군 지역에서 일간지 발행이 가능한가에 대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 당진시대가 모델로 선정돼 지면을 통한 연구사업을 함께하며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당진시대는 경기불황, 인력부족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7월부터 20면으로 증면했습니다. 증면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와 독자에게 알려야 할 내용을 더욱 상세히 보도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당진시대는 진정한 지역의 파수꾼이 되도록 한층 더 노력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 그리고 당진군민과 출향인 여러분! 당진시대가 창간 1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 덕분입니다. 당진시대 임직원은 여러분들의 고마움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15년동안 항상 버팀목이 되어 주신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참다운 지역언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