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전국 군단위에서 가장 많은 작은 도서관을 보유하고 있는 당진군이 이달 초 송악면 중흥리에 7번째 작은 도서관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송악샘터작은도서관’은 송악면 중흥리 증흥경로당 2층에 132㎡규모로 국비 7000만원과 지방비 3000만원을 합해 총1억원의 사업비로 조성되었다. 주요시설로는 열람공간과 평생교육실, 안내공간, 화장실, 탕비실 등을 갖추고 3000여권의 도서를 구비했다. 또 LCD 40형 TV와 DVD 콤보를 구입하여 매주 토요일 지역주민들에게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군의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지난 2004년 거산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2007년초에 4개소를 개관했고, 총 7개소를 운영하여 공공도서관을 포함하여 9개소의 도서관을 보유하고 있다.
‘송악샘터 작은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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