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는 16일 제2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충남도 예산 규모를 올해 예산(3조8940억원)보다 7.7%(2992억원) 늘어난 4조1932억원으로 심의 의결했다.

분야별 예산은 △가치가 살아있는 고품격문화 창출(51개) 1561억원 △고유가시대 기업경쟁력 강화(56개) 1664억원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385개) 1조185억원 △개방화시대에 대응한 농업경쟁력 제고(389개) 6232억원 △건강하고 깨끗한 푸른충남 구현(143개) 3087억원 △성장과상생의 지역균형발전 추진(112개) 7330억원 △성과 중심의 도청운영체계 구축(58개) 5380억원 등이다.

충남도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은 올해 1조8798억원 비해 11.8%(2222억원) 증가한 2조1020억원으로 확정됐다.

심규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