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내년도 예산이 5467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해 예산 5430억원에 비해 0.7%인 37억원이 증가한 예산안이다.
당진군의회는 지난 22일 열린 제2차 정례회에서 2010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위원회를 거쳐 내년도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군 전체 예산안 가운데 일반회계는 올 당초 예산 4289억원보다 19억원이 증가한 4308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140억원에서 18억원이 증가한 1158억원이다.
군 관계자는 “일반회계 세입의 경우도 국도비 등 200억여원이 감소했으나 자체세입 증가로 전년도 4289억원보다 19억원이 증가한 4308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는 △일반공공행정이 745억원 △농림해양수산 772억원 △환경보호가 444억원 △사회복지 558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301억원 △문화 및 관광이 265억원 수송 및 교통 299억원 등이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