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청(교육장 손소원)의 내년 예산이 작년보다 17억355만9천원이 늘어난 141억9천410만5천원으로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96년에 비해 13.6%가 증가된 것으로 인근지역 교육청과 비슷한 증가폭이라고 당진교육청은 밝혔다.

97년 당진교육청의 주요사업별 예산내역을 살펴보면, 영어교육향상을 위한 원어민교사 인건비등에 9천206만원, 쓰레기소각로 설치비 9천9백만원, 교단개혁지원비 3억7천7백만원, 교실개혁시범학교 지원비 5천만원, 컴퓨터 추가보급비 1억8천120만원, 영어특활 자료구입비 1천6백만원, 학습자료구입비 4천8백만원, 상담실운영비 3백만원, 선진지견학여비 2백만원, 어학연수강사수당 5백4십만원, 교직원 후생복지비품비 2억5천7백만원, 교과연구회활동비 1천250만원, 과학교구 구입비 6천5백만원, 교원컴퓨터 보급비 1억7천만원, 중학교급식시설 확충비 1억원, 실험실습재료비 6천648만원, 연구·시범학교 운영비 2천만원, 사립중학교 재정결함보조금 47억935만7천원등이다.

/류경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