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청 남·녀 배드민턴 실업팀 선수들이 2009년 봄철대회를 겨냥해 지난 23일부터 한달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일원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지난 전국체전에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를 격파해 파란을 일으키고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김상수, 김용현 선수와 새로 영입한 전국대회 1위 입상자 김병완, 강명원선수가 참가한다. 또한 충남도청에서 이관된 여자 배드민턴 선수 등을 포함한 총 12명의 선수와 감독, 코칭스태프 등이 동참한다.
남자팀을 이끌고 있는 손진환 감독은 성적부진 및 군복무를 위해 상무로 입대하는 선수를 대신해 새로 영입한 김병완, 강명원 선수의 몸 상태를 세밀하게 체크하고 내년도 봄철대회 등 실전에 적응할 수 있는 체력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체력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당진군은 팀웍 및 체력증진을 위한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전국 실업팀 순위 3~4위권을 탈환한다는 포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