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 2산단의 위성사진
▲ 송산 2산단의 위성사진

【송산】 송산면 가곡리와 동곡리, 고대리, 유곡리 일원 560만5905㎡ 규모의 송산제2일반산업단지(이하 송산2산단)가 최종 지정 확정되었다.

이에따라 현대제철을 비롯해 동부제철과 동국제강, 휴스틸 등 국내 철강산업의 혁신클러스터 형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12월 22일자로 충남도로부터 최종 지정 확정된 송산 2산단은 충남개발공사와 (주)엠코가 공동시행한다.

송산 2산단은 현대제철의 일관제철소 건설과 동국제강의 연간150만톤 생산능력의 후판공장, 국내 최대규모의 동부제철 160톤급의 전기로 건설 등이 추진되면서 연관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송산 2산단은 2013년까지 개발될 예정으로 제1차금속과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계장비, 전기장비 등의 업종이 주로 유치될 계획이다.

또한 생산시설지역과 주거지원 지역 사이에 완충지대로 전체면적의 10.1%인 56만5038㎡의 녹지지역을 조성하며 당진군이 올해부터 시행한 ‘아름다운 공장건축 기준안’을 적용해 친환경적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최초 2산단 192만㎡를 시작으로 3산단 143만㎡와 4산단 등 구역을 나누어 개발사들이 각각 산업단지를 신청했으나  개별적 개발에 따른 낭비요인이 발생, 충남도와 정부의 권유로 이들 지역을 묶어 제2산단으로 4월 재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