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5일자 743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새해 첫 신문을 맞아 신년인터뷰, 새해 해돋이 사진 등을 통해 새해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기사들이 많아 좋았다고 평가했다. 반면 현장 취재에도 불구하고 현장감을 살린 해맞이 사진이 없어 아쉬웠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기관장 신년인터뷰를 통해 지역 내 주요 기관의 지난해 실적과 여건, 올해 주요 사업들을 알아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평했다.
‘10년 전 당진에서는’ 기사의 경우 기사와 함께 옛 사진을 함께 실어 옛 모습을 볼 수 있어좋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본지는 포럼 및 토론 기사의 경우 지역의 토론문화 조성을 위해 비중 있게 보도해 왔음을 상기하고 기사를 다룰 때 핵심주장과 토론장 분위기 등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해 기사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농협 임금 인상 기사의 경우 임금 명시에 출처를 명확히 하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종기 군수 신년인터뷰와 더불어 군 중요 시책 기사의 경우 군의 일방적인 입장만을 보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 정보 전달시 양측의 정보와 의견을 전달해 독자들이 균형있는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함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연이은 오타와 오기가 신문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잦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함이 재차 강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