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경제 위기로 읍민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걸맞은 행정을 펴나갈 계획입니다.”

염윤상 읍장은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마을안길 도로포장, 농수로·하천 정비 등을 계획대로 진행하는 동시에 군 시책인 ‘사회복지의 해’ 실현을 위해 각종 복지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사랑 당진운동’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소비자들이 원도심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가 주민 스스로도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교육문제와 관련 학급 증설, 학교 설립 등이 필요하다며 충남도 교육청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염 읍장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정규 프로그램뿐 아니라 수료생들의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을 적극 권장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읍 행정에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