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2일자 744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744호 신문에 대해 전반적으로 인물 인터뷰 기사가 많아 주목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새해를 맞아 군정 홍보, 단체장 이취임 등 홍보기사나 정책기사가 많은 데에 반해 민원기사와 정책 분석 기사 등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기사 발굴과 분석에 좀 더 노력하기로 했다.

취재, 기사작성시 편집까지 고려해야

교육기사와 관련해 입시현황, 지역내 학급수 부족 등 지역현안 문제와 더불어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기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지역내 교육문제에 관심을 갖고 각종 현안문제를 보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문화면의 경우도 지역 내 각종 문화공연 소개와 문화계 소식 등 다양한 기사발굴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마트별 가격비교로 설연휴를 앞두고 물가를 알아봄과 동시에 지역 대형마트의 물가를 비교할 수 있어 의미있었다고 평가했다.

취재를 하고 기사를 작성할 때 사전에 편집까지 고려해 사진 촬영과 기사의 구성을 다양하게 해 최종적으로 독자들이 기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