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대학생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다음달 초 도 본청과 7개 직속 및 산하기관에서 일할 청년인턴 25명을 2월 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충남도는 청년인턴을 모집한 결과 68명 정원에 62명만이 신청하고 일부 합격자가 취업 등을 이유로 청년인턴을 포기,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2월4일부터 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본인이나 부모의 주소가 충남인 미취업 대학 졸업자나 내년 2월 졸업 예정자이며, 청년인턴으로 선정되면 다음달 중순부터 10개월 간 도청과 농업기술원, 공무원교육원, 청양대, 보건환경연구원, 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 백제문화권관리사업소, 신용보증재단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40시간이며,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월 100만원 정도의 급여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