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맞춤형 청년인턴으로 선발된 15명의 청년들이 지난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당진시의 맞춤형 청년인턴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전공(역량)과 관련한 실질적인 직업 경험과 직무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해 경력을 쌓고, 향후 민간 일자리로 취업을 돕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51명의 지원자 중 15명의 청년인턴이 최종 선발됐으며, 이들은 내년 5월까지 사회복지 상담과 문화 및 관광 프로그램 운영, 인터넷 웹미디어 제작·관리, 청년일자리 매니저 등 전공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또한 당진시는 이들에게 취업역량 교육과 멘토링을 병행해 민간 일자리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