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오는 12일까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년인턴’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당진시 맞춤형 청년인턴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전공·역량과 관련한 직업 경험과 직무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 △사회복지과 △문화관광과 △지역경제과 △홍보정보담당관 △시립도서관 △송악읍사무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청년인턴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될 경우 복지상담사, 문화예술프로그램 기획운영, 관광해설사, 인터넷 웹 미디어 제작관리, 청년 예비창업가 경영마케팅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자신이 갖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강사’로 강좌를 직접 기획, 개설해 강의할 수도 있다.

채용기간 동안 청년인턴의 사회진출을 위해 다양한 취업역량 교육과 멘토링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임금은 당진시 생활임금을 적용, 주차·월차수당 등을 포함 할 경우 7개월 근무기간 동안 월평균 180만 원 이상의 임금을 받게 된다.

참가대상은 신청일 현재 당진시에 주소를 둔 18세(1999년생) 이상 39세(1978년생) 이하의 청년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당진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구비해 오는 12일까지 당진시청 지역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350-4026~8 hwang14@korea.kr

임아연 기자 zelkova8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