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당진군이 2009년을 ‘사회복지의해’로 정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12개 읍면 역시 본격적인 신년업무에 들어갔다. 본지는 12개 읍면이 올 한해 중점적으로 시행할 사업과 현안, 신년계획은 무엇인지를 읍면장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봤다. 6주에 걸쳐 연재될 이 코너에는 읍면의 중점 사업과 더불어 중요 사업 예산 현황도 함께 싣는다.
순성면(면장 유완근)은 ‘푸른 숲, 맑은 물, 매실의 고장’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올 한해에도 아미산과 남원천을 중심으로 살기 좋은 순성면으로 조성하는 것에 힘쓸 예정이다.
남원천 제방을 따라 식재돼 있는 매실 나무 길을 주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곳곳에 운동, 휴식 공간을 조성해 둔 상태이며 이를 좀 더 활성화하고 관광 상품화하기 위한 계발 역시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농어촌종합계발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매실가공공장 착공에 들어가며 차츰 왕매실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매실 고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농촌 소득 증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순성 매화·벚꽃축제를 활성화해 군민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 아래 지역명소로 부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행사 기획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름다운 순성 가꾸기를 위해 1마을 1공원, 1가정 1정원 갖기 운동을 전개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점차적으로 순성 가꾸기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순성면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마을별 소규모 사업 56건에 대해 조기발주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 봉소1리 하수도정비, 봉소1리 도로포장, 봉소2리 아랫뜰 마을포장, 봉소3리 중명주택 포장, 봉소3리 하수도정비, 백석리 마을안길포장, 양유리 마을안길포장, 나산리 마을안길포장, 광천리 승강장도로포장, 본1리 농로포장, 본1리 주택진입로포장, 본2리 농로포장, 중방1리 마을안길포장, 중방2리 옹벽공사, 아찬리 석축공사, 옥호1리 마을안길포장, 옥호2리 마을진입로포장, 성북1리 세천정비, 성북2리 농로포장, 성북2리(함박골) 하천 정비, 갈산리 도로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