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리 경로당길에 찾아든 이른 봄”  매서운 한파가 지나간 골목길 사이로 이른 봄이 찾아들었다. 골목길을 지나는 행인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다. 골목길 사이로 찾아든 봄볕에 잠시 몸을 맡기고 두눈을 감으면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 온다.

2009년 2월9일 당진읍 서문리 경로당길에서